31개월간 배변훈련 | 마른 형 남자아이 처음입는 바지 | 잠깐, 잠깐, 트리트리 리뷰

기저귀남

기저귀를 빼는 것은 아이에 따라 방법이 천차만별.20개월에 처음으로 변기와 친해지기 위해 아이팜 변기를 사줬는데,

물 흐르는 소리가 나면서 그저 장난감 겸 화장실 불을 지피기 위한 버팀목으로 사용됐다.이야기를 시작할때부터 능숙했기 때문에, 마침 여름이라서 취하려고 했지만, 변기에 전혀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그리고 시간이 흐르고 31개월. 곧 학기가 바뀌어 만 2세반에 올라가기 때문에 그 전에 따야 할 것 같았다. 선생님도 시도해보자고 하셔서 한겨울인데 시험삼아 고고팬츠 고를래 몇 장 살까?삼각? 사각? 면? 모달?먼저 바지를 사고쿠팡에서 사둔 타요팡츠이 있었지만 부족해서 더 부탁한다.타요 5장, 쵸무이쵸무이 6장이 있었으나 보육원에 5장씩 보내어 주면 집에서 실수를 할 줄 부족해서 핫 디에서 도리 도리 세트를 사서 6장이 더 생겼다.총 15장 정도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삼각을 입히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고, 네모를 입히려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첫번째의 배변 훈련 때는 삼각이 혼자 내리고 올리기 쉽다는 의견이 있어 삼각으로 몇개 먼저 구입했다.검색하고 보니 쵸무쵸무의 추천 요리가 많으므로면/모달의 2가지 버전에서 구입했다.확실히 모달이 높다각양각색의 정예앞뒤 찰싹 사진ㅋㅋㅋㅋ 너무 말라서 엉덩이가 좀 헐렁헐렁모달 55사이즈 일단 색감이 미쳐서 바다+공룡 덕후라서 그에 맞는 디자인이 있어서 좋다. 면과 모달을 함께 사면 비교가 확연한데 모달이 압도적으로 부드럽다! 추가 구매는 모달로 할 것 같지만 아이는 둘 다 편하게 잘 입는다.87cm 11kg이 안 되는 가늘지만 55호 사이즈 알맞게 잘 맞는다.이건 핫딜이 나오면서 알게 된 제품으로 리뷰가 좋은데다 추가적인 팬츠가 필요한데 사각까지 시도해볼 수 있어 12000원대면 뭐든 챙긴다.런닝 3에 삼각 3, 사각 3, 9종에 유기농 코튼이 이 가격이라니 최고!런닝도 팬티도 너무이쁜두 사이즈 올리라는 후기가 많았는데 아이는 너무 작고 말라서 100이 딱 맞았다.근데 오래 못 입을 것 같아서 가격이 비싸지면 사이즈 업해서 재구매할 것 같아.런닝도 입으면 귀엽고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배변 훈련법볼무는 은총이보다 조직을 먼저 숨겼지만 1. 바지를 입힌다.2. 50분 정도 텀에서 화장실에 데리고 가는(어린이 집 선생님이 대개 보름 주기를 가르쳐라!)3. 그 주기가 아니더라도 쉬고 싶으면 화장실에 가- 말하도록 가르친다.이렇게 하면 한두번 다른 놀이나 술래 잡기에 집중했을 때는 실패하지만 2-3일에서 성공했다.며칠 관찰하면 밤도 일어나서도 일어나도 없고, 밤의 기저귀도 바로 빼버렸다.하지만 아직 미해결의 것은 똥···응가를 할 때 많은 친구들이 숨어있거나 부모님 멀리서 하는데 보름이 역시 응가를 할 때 절대 다가가지 못하게 했고 팬티를 입으면 응가가 생기지 않고 쌓여 변비가 되고 있다텐트 안에 들어가서 똥구석진 곳으로 변기도 옮겨줬는데이제 응가를 저기서 하려고는 하는데 심리적으로 잘 안 되는 것 같아.배가 아프니 마사지 해주세요 응가가 안 나와서 실수하는 걸 입에 달고 산다.원래 1일 1톤 정확한 시간에 했는데도 안되니까 얼마나 답답할까 요즘은 두번 자고 꿈꾸면서 바지에 똥을싸고 급하게 방수요를 산다어른 변기로 하면 좀 괜찮을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급하게 샀는데 엉덩이가 너무 작아서 아직도 사용하면 빠질 것 같은 창고에 박혀 있다.점점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는데 빨리 편하게 똥 싸면 좋겠다. 기저귀를 벗은 후 외출밖에서 소변기를 가지고 다닌다!그리고 외출 전에 무조건 화장실에 들렀다.기저귀 안사도 되니까 너무 좋아.아들은 소변통과 다 마신 음료수 한 병으로 무적이다 www 세상의 즐거움!제일 중요한건 남자아이는 아빠가 데리고 화장실 가는게 정말…좋다엄마는 커피를 마시네-어쨌든 언제 떼나 싶던 기저귀를 겨우 떼서 너무 감격했다.응아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기저귀는 영원히 바이바이! #배변훈련 #남아팬티 #첫팬티 #와드득와드득 #기저귀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