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기록을 남기기 위한 그리고 다른 정보를 필요로 하는 어머니들 때문에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지 않지만 아픈 포스팅은 진짜 하기 싫지 않나!!!내 아이가 아프지 않게 건강하기만을 기다리는 어머니의 마음···12월 폐렴, 1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열이 크게 오른 적이 없는(첫 생일 맞지 않는 열을 제외)이번 갑자기 열이 나고 깜짝 놀랐다저번주 수요일에 보육원에 등원시켰기 때문에 전화가 왔는데요, 멜로니의 몸이 뜨겁고 온도를 재어 보면 37.9도라는 것..37.9번이면 미열도 아닌 열이라 놀라고 바로 데리고 왔다.최근 보육원에서 두 사람도 구내염에 걸린 우리의 멜로니도 구내염을 피하지 못 했다고 생각하면서 오후 곧바로 소아과로 데려갔다.오전에는 37.9도다 열이 소아과에 가서 재어 보면 38.9도까지 치솟고 있어 너무 놀랐다.의사 선생님 말씀에 따르면 목에 물집은 아직 보이지 않는데 목이 너무 부어 있다고, 구내염도 곧 물집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며칠 후에 아는 것도 있다고 하고 열이 오르면 해열제를 먹이면서 일단 지켜보라고 말씀하셨다멜로 그는 나중에 포스팅 하지만 다래끼의 때문에 이미 항생제를 마셔서..다른 약을 처방하지 않았다.소아과에서 해열제를 먹고 열이 조금 줄어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열이 다시 올라가고 해열제를 먹이고 또 열이 오르고 반복 거의 4~5시간마다 해열제를 먹인 것 같다.교차 복용하면 효과가 더 있다고 해서 아세트 아미노펜과 데키시브프로후에은 해열제를 번갈아 먹였다.
밤새도록 열이 계속 불어나며 걱정되서 다음날, 원래 가던 소아과를 다시 내원했다.전날은 원래 가던 곳 예약이 마감되고, 다른 곳을 방문했다.선생님이 보면, 편도염이라고, 목이 붓고 편도선이 거의 관련 정도라고 말씀하신 TT아코짱… 그렇긴편도염이 구내염보다 훨씬 고열이 나면 3~4일 동안 열이 나올 수 있으므로 해열제를 자주 마시게 했다.그리고 소변의 양이 줄어들 수 있지만 지나치면 수액을 처방한다고 말했다수요일까지 잘 먹던 멜로니, 목요일 낮부터 거의 아무것도 못 먹었어.전회의 구내염 때는 구내염이라고 모를 정도로 잘 먹고 있었지만, 편도염에는 너무 힘들었는지, 밥 좋아하는 바프도리이 죽을 만들어 줘도 먹지 못하고 키위도 수박도 수박 즙도 거부했다.그래도 치즈, 요구르트, 바나나 정도는 먹어 줘서, 그래, 그래도 먹고 줄……. 그렇다고 안타까워했다참고로 편도염 때 차가운 음식을 줘도 되는지 물어 봤지만 목에 자극이 될지 모른다고 해서 차가운 건 피했다..우선 고열은 수요일, 목요일 2일 후, 다행히도 잡힌…···열이 잡힌 것만도 고마울 따름이지만, 정부 도리가 먹기 힘드니까 걱정이 된 거야…다행히 멜로 그는 목요일 점심~금요일 점심 때까지는 거의 먹지 못했지만 금요일 저녁은 감격적으로 이 전 먹은 것…? 먹어 준 거야…할머니의 사랑이 담긴 특별 음식의 힘인가…!그리고 토요일에는 오리지널 팬 케이크 집에서 뭐와 빵도 먹었다는 사실..!! 맛있는 것을 주면 먹을까 하고 빵도 못 먹는 어머니가 빵도 준 거야…다행히 그 뒤는 조금씩 먹는 양을 회복하고 일요일부터는 아무리 먹고 있던 물량만 먹고 더 이상 밥도 거부하지 않았다… 그렇긴그리고 얼마 전 월요일(열이 오르고 5일째 병원에 갔을 때는 이전보다 목의 부기가 많이 풀렸다며 항생제는 앞으로 2분 정도 마시고 끝내라고 했다.저번주 목요일, 금요일 멜로 니가 서툴러서 컨디션이 최악이었을 때는 배반도 심하고 심술에서 울고, 그렇지 않아도 부어 있다 목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하고, 토하려고 얼마나 애태웠는지…이래봬도이번 주에 되면 확실히 몸이 돌아왔다.월요일에도 굳이 약을 먹이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었지만 항생제는 한번 먹으면 의사가 종결하다고 말할 때까지 먹인 것이 좋다고 그러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멜로니의 몸은 점점 좋아졌다.항생제도 끝!편도염이라고 듣고 엄청 걱정했지만, 그래도 이번에도 멜로 니가 잘 이기고 준 생각이 들며 감탄하다···친구들은 구내염이 된 데 왜 울메로니는 편도염이 되었는지 아직 미지수이지만… 그렇긴아프지 않도록 하고 멜로니···여전히 다래끼는 ing이라 열심히 관리하고는있습니다만… 그렇긴언제 좋아질지 모르겠다우선 우레기 편도염 극복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이래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