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거 마이짱입니다.코로나가 주춤하자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 쉽지가 않네요.그래도 지난 주말에는 저희 외할머니 댁에 가서 농산물도 수확하고 할머니 댁에서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왔는데요.오랜만에 장거리 여행을 갈 생각에 몇 가지 고민스러운 일이 있었어요.그중 하나가 첫번째 화장실 문제인데… 아무래도 휴게소 공공화장실을 이용하는게 조금 조심스러웠어요.저 혼자 가는 것은 상관없지만 저 혼자 아이 둘을 데리고 공중화장실에 가는 것은 아무래도 힘들었습니다.그래서 준비한 것이 바로 휴대용 유아 화장실 포이테테라입니다.포이태태의 존재는 예전부터 동네 엄마들 단톡방에서 정말 유용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저도 휴대용 유아 변기는 꼭 이걸로 준비하려고 했는데요.예민한 큰아들이 이걸 거부할까봐 조심스러웠는데 예상외로 큰아들이 너무 좋아서 다행이에요.사실 우리집 첫번째는 좀 지저분한 화장실이라던가, 분위기가 한산한 화장실…못가요ㅠ바지에 싸던가 아기기저귀를 달라던가 난리였는데ㅋㅋ 이게 생겨서 저는 너무 기뻐요.달리는 차 안에서도 이렇게 바닥에 감자튀김만 세팅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니 정말! 쏘나이스!뽀이떼는 휴대용 유아 화장실로서의 목적이 첫 번째인데, 이렇게 왼쪽 사진처럼 화장실 유아 화장실 시트로도 사용할 수 있고, 오른쪽처럼 배변 훈련을 연습하는 둘째를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3in1이 되는 거예요!주의사항은 따로 없지만, 항상 학부모님의 관찰하에 사용하도록 적혀 있으므로 아이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는 없도록 해야 했습니다.처음 공개한 느낌은 되게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다리 부분이 부러지거나 늘리거나 다리처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만, 이것은 부러진 적이 없다고 하네요.정말 신기했습니다만, 저도 실제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다리가 분리됩니다만, 조립해서 끼우면 또 아무렇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변기 상태에서 쓸 때는 다리 부분을 이렇게 직각으로 해놓고 딱! 소리가 나도록 눌러서 고정하면 다시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이건 몇 번만 해보면 바로 알 수 있어요.절대 어렵지 않았어요.본 제품 외에는 이렇게 포장용 비닐 파우치와 배변 처리 봉투 3장이 들어 있었습니다.배변처리 봉투는 추가로 구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배변봉투 세팅도 아주 간단했어요.손잡이 부분은 다리 양쪽 아래에 걸어놓고 시트를 전체적으로 감싸도록 해주면 좋았을 텐데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시트를 비닐로 감싸는 게 위생적으로도 관리가 쉬웠어요.배변 봉투 안에는 그림이 없는 흰색 패드를 위에 올려 사용합니다.기저귀 색깔이 변하는 끈처럼 소변이 닿으면 파란색으로 변해서 어두운 곳에서도 바로 아이가 배변에 성공했는지 알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짠, 이렇게 아이가 성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44개월 된 첫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썼어요.정말 너무 편했어요.멀리 화장실가서 삼만리 안해도되니까 TT깔끔하게 접으면 부피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차량 뒤쪽에 보관하고 가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깔끔하게 접으면 부피가 커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차량 뒤쪽에 보관하고 가지고 다니기로 했습니다.[뒤뚱뒤뚱] 외출 휴대용 유아 아기 변기 / 파우치 : 킨더 박스 휴대용 어린이 유아변기, 외출용 변기, 여아 변기, 아기변기, 유아변기커버, 어린이변기커버 smartstore.naver.com[뒤뚱뒤뚱] 외출 휴대용 유아 아기 변기 / 파우치 : 킨더 박스 휴대용 어린이 유아변기, 외출용 변기, 여아 변기, 아기변기, 유아변기커버, 어린이변기커버 smartstore.naver.com[뒤뚱뒤뚱] 외출 휴대용 유아 아기 변기 / 파우치 : 킨더 박스 휴대용 어린이 유아변기, 외출용 변기, 여아 변기, 아기변기, 유아변기커버, 어린이변기커버 smartstore.naver.com[뒤뚱뒤뚱] 외출 휴대용 유아 아기 변기 / 파우치 : 킨더 박스 휴대용 어린이 유아변기, 외출용 변기, 여아 변기, 아기변기, 유아변기커버, 어린이변기커버 smartstor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