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정보 전달자입니다.오늘은 태양계 행성의 순서에 대해서 가져오게 되었습니다.중학교 때 배우는 태양계 행성의 순서를 기억하십니까?쉽게 외우려고 앞글자만 따서 부르기도 했어요.수금지화목토천해~ 맞나요? 중학교 과학시간이 속속 떠오르네요.그럼 그 전에 먼저 태양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태양계는 말 그대로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는 많은 행성, 그리고 위성, 소행성, 혜성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입니다.또 행성체라는 것이 있는데 행성체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 행성, 왜소행성, 혜성소행성 위성을 포함한다고 합니다.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는 AU라고 합니다.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약 1억 5천이라고 하면 1AU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순서를 살펴보겠습니다.아침에 일어나면 밝게 비춰주는 태양이 있어요.그다음에 수성, 금성이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인 지구, 그리고 지구와 조금 비슷한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순으로 태양계 행성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간단하게 행성명으로만 알아본다면 태양-수성-금성-지구-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순입니다.수성은 태양에 가장 가까운 행성으로 대기라는 것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극단적인 온도차를 보인다고 합니다.온도는 영하 185도에서 425도 정도의 차이로 태양으로부터 0.4AU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금성은 두 번째 행성으로 밀도와 화학 성분으로만 보면 지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태양에서 0.7AU 정도 떨어져 있는데, 이 이름의 오행 중 하나는 금에서 유래하여 태백성이라고도 불렀다고 합니다.금성이 보이는 시기에 따라 저녁 무렵에는 장경성 새벽 무렵에는 샛별 혹은 계명성이라고 불렸습니다.지구는 세 번째 행성으로 이렇게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생명체의 증거를 가진 유일한 행성이래요! 그래서 지구를 더 소중히 해야 하는데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지구의 상태가 나빠지고 있어요. (´;ω;`)
화성은 네 번째로 지각에는 산화철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붉은 빛을 보인다고 합니다.목성은 다섯 번째로 행성 중에서 가장 크고 크기는 지구보다 1.330배라고 합니다.정말 엄청 큰 것 같아요!토성은 6번째 행성으로 수많은 고리로 겉으로 감싸여 있으며 고리의 지름은 약 20만Km 정도라고 합니다.천왕성은 일곱 번째 행성에서 세 번째로 큰 행성으로 이 행성 주위에는 바위와 얼음물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11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해왕성은 여덟 번째 행성이고 대기층은 수소와 헬륨, 그리고 메탄 성분으로 이루어져 푸른 빛을 띤다고 합니다.그리고 네 개의 고리를 가지고 있대요.태양계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행성 외에도 밤에 뜨는 달, 그리고 데이모스 포보스, 케레스, 이아페투스타이탄, 천왕성, 오벨론, 명왕성 카론, 엘리스, 트리톤, 티타니아 움브리엘, 아리엘, 미란다, 테티스, 미마스, 칼리스토 유로파, 이오 등 이렇게 많은 신기한 행성들이 우주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양계 행성의 크기를 보면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지구-금성-화성-수성의 순으로 이어집니다.공전 주기는 수성은 0.24년 금성은 0.62년/지구는 1년 화성은 1.88년/목성은 11.86년 토성은 29.46년/를 별은 84.02년 해왕성은 164.76년에 돌아간답니다.금성은 지구와 반대로 자전하고 덴노 별은 누워서 자전한다고 합니다.이번엔 영어로 한번 살펴보기로 합시다.수성은 Mercury금성은 Venus/지구는 Earth화성은 Mars/목성은 Jupiter토성은 Saturn/를 별은 Uranus해왕성 Neptune라고 합니다.오늘은 이처럼 태양계 행성의 순서와 크기에 대해서 말했습니다.많이 도움이 된 것을 바라고, 다음은 더 유익한 정보로 만나러 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