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장염 증상 음식 마시는 수액

유아장염 증상의 첫 시작은 둘째 멍게의 밤에 배가 아프다면서 겉옷을 올렸기 때문에 애교일까봐 귀여워서 사진도 찍고 배를 문질렀는데 그 후부터 방귀를 뀌는데 천둥소리에 젖어 기저귀에 묽은 변이 가득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아침 설사가 심해져서 기저귀 양쪽으로 샐 정도로 소아과를 다녀왔습니다.평일 아침 대기번호 30번…. 병명도 각각 장염, 열감기, 여름이면 아이들이 난리입니다.큰아들은 코감기, 작은아들은 설사로 진료받고호야는 유아장염 증상이 설사뿐이라 심한편이 아니라 유제품만 중단하고 일반식을 먹으면서 약을 먹으며 지켜보고 있었지만 증상이 개선되지 않아 다시 방문하여 지사제 추가 처방을 받았습니다. 약을 먹었더니 하루종일 대변이 안나오고 다음날 똥을 싸고 좋아지면 바로 고기를 먹였더니 다시 시작됐다… 기저귀 발진이 생겨서 비판텐을 발랐습니다.이때 큰 송이는 토요일 밤 저녁을 먹고 토하기 싫어서 토하는 줄 알았는데 장염의 조짐이었습니다. 일요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예쁜 대마왕 송이 속옷에 두 번 똥을 싸고 엄마는 자연스럽게 나왔어요.못 참겠어요 하면서 흐느껴서 주말 소아과 오픈런… 1등으로 진료받고 역시… 장염전염이라니…장염증상 발열복통 설사 구토(아이마다 증상도 강도도 다르다…음식은 자극적이고 기름진 것 유제품 과일 금지 오늘하루는죽먹이라고했는데안먹고국물에흰밥만먹고설사약을먹여도계속화장실약을먹고또토하고활발하게놀기도하는데…소파에누워있거나, 힘들어 보였어요그래서 백미죽으로 변경 참기름 한 방울 간장을 조금 넣어도 맛이 없다고 거부과일 먹고 싶어 간식 먹고 싶어하는데 절대 금지.. 불쌍해서 요구르트 주면 바로 화장 실행이었거든요죽을 먹어야 더 빨리 나을 텐데 안 먹으니까 흰밥에 자극적이지 않은 국을 끓여줬어요.국에 말아먹지 않고 밥을 먹고 심심하면 한 숟가락씩 떠먹을 정도로 먹었습니다. 장염음식은 하루이틀은 쌀미음쌀죽이고 그다음은 부드러운음식을 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과일은 사과와 바나나는 괜찮다고 해서 간식으로 먹였습니다. 사과에는 펙틴이 풍부하여 체내의 나쁜 성분을 흡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줍니다.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장염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바나나는 식감이 부드럽고 펙틴도 풍부합니다. 그 외에도 매실차. 보리차도 좋아합니다지사제를 보고 똥약이라고 맛없는 혼나고 토하거나 증상이 완화되면 먹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괜찮아지는 식사만 하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코변처럼 나와서 하루 세 번 먹였습니다.3일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없고, 또 소아과에서 계속 토해 버리기 때문에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고 해서 마시는 수액 레스큐라이트액을 받아 왔습니다. 전해질이 있고 당도가 없는 포카리스웨트 맛이라 달고 잘 먹었습니다.심하면 링거를 맞으면 괜찮아집니다하루 세끼 밥을 제외한 간식은 금지이므로 과일을 먹지 않는 두번째는 음료대신 먹였습니다. 열이 나지 않아서 다행인지 유아장염 증상 설사 복통 구토뿐이었습니다.형제라서 둘 중 한 명이 아프면 매번 서로 옮기고 장염전염이라니… 5일간 가정보육을 하면서 약을 먹고 낮잠을 자고 지루해지면 그림을 그리며 종이접기를 하며 지냈습니다 요즘 열감기, 각종 바이러스까지 겹쳐 소아과에는 항상 아기, 유아, 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많고 입원할 곳도 없습니다. 여러분 여름에 유아장염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