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말 걸어도 이렇게 켜는구나. 이재명 검찰 출석 이틀 앞두고 백현동 용도변경은 박근혜 지시 대장동 몸통 윤석열이라고 하던데? / 최석태/

충격 요법?이·재명이 “흰색&#23796)도 아파트 특혜 개발”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2일 앞둔 8월 15일”흰색&#23796)도 용도 변경은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서 이뤄진 것이지만 검찰은 민간 업체에 특혜를 줬다고 조작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이·재명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 요약본을 올린다”1원 한푼 사익을 취한 것이 없어 한점 부끄러움도 없으니 소환에 당당히 맞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재명은 2021년 국정 감사에서 이런 허위 발언을 의혹도 2022년 9월 기소됐다.국토부는 성남시에 “부지 용도 변경은 지방 자치 단체가 결정해야 한다”라는 답장 공문서까지 보낸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흰색&#23796)도 개발은 성남시 분당구 분당구·비밀)의 옛 한국 식품 연구원 부지에 아파트를 세운 사업이다.사업 시행사가 이·재명의 과거의 성남시장 경선 선대 본부장 출신인 김·인섭을 영입한 뒤 성남시가 부지 용도를 4단계 높은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게 됐다.막대한 수익을 올렸다.해도 히도이요, 박·그네 대통령을 함부로 불러네.가만히 있는 박 대통령이 웃을 것이다.

충격요법? 이재명이 ‘백현동 아파트 특혜 개발’ 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이틀 앞둔 8월 15일 “백현동 용도 변경은 박근혜 당시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이뤄진 것인데 검찰은 민간업자에게 특혜를 줬다고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에 제출한 진술서 요약본을 올려 “1원 한 푼 사익을 취한 적이 없고 한 점 부끄러움도 없어 소환에 당당히 맞서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재명은 2021년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허위 발언을 한 혐의로도 2022년 9월 기소됐다. 국토부는 성남시에 ‘부지 용도 변경은 지자체가 결정해야 한다’는 회신 공문까지 보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백현동 개발은 성남시 분당구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에 아파트를 지은 사업이다. 사업시행사가 이재명의 과거 성남시장 선거선대본부장 출신인 김인섭을 영입한 이후 성남시가 부지 용도를 4단계 높여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됐다.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해도 너무해 박근혜 대통령 마음대로 소환하네. 가만히 있는 박 대통령이 웃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