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너의 모든것 (YOU) 시즌3_결국…이렇게 된거야···

당신의 모든것 시즌3 연출 미등록 출연 펜 버드그리, 빅토리아 페드레티 방송 2021, 넷플릭스미국 드라마를 꾸준히 봤다. 영어 선생님의 추천으로 시작된 미국 드라마의 첫 번째 편. 내년 1월 1일에 굿닥터 시즌4를 오픈한다는 소식이 있었다는데… 우히히. 기대돼, 기대돼. 기다리는 동안 이번에는. 이번에는 지난 시즌2까지 처음부터 봤던 당신의 모든 것이었다.악마 같은 커플이 부부가 되고 작은 생명이 태어나 가족을 이뤘다.잉스타를 둘러보면서 조의 사진에 접하다.흐흐흐”헬로 유” …………닭살. 당신의 모든 것은 제목처럼 만만치가 않다.제목만큼이나 무서운 이야기이다.’당신의 모든 것은 내 것이니까 충분하지 않나 한눈을 팔면 안 되어… 그렇긴 그러는 동안 제가 당신을 죽일 수도… 그렇긴 내가 당신의 그 상태를 죽일지도 모른다.조심해서”이런 느낌의 드라마이다.스릴 만점이기도 하지 않나!!!입을 막다기도 하고… 그렇긴사랑스럽다도 있고… 그렇긴불쌍하기도 하지 않나!!!모든 생각의 교집합에서 이 드라마를 보게 된다.조와 사랑은 모든 과거를 청산한 것 같다.새로운 장소에서 그들의 새로운 시작이 된 아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그러나 자신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조는 다른 사람을 탐리식쯔고, 사랑은 그 모습을 가만히 넘어갈 수 없다.그렇게 시작된 살인이 또 다른 살인을 부르며 다시 소환, 운이 나빠진 사건도 있지만 결론은 모두 그들의 잘못이다.조는 마음을 비우고 아들만 생각하는 살인은 하지 않고 풍요롭게 살려고 했는데.러브가…하아…사랑이..정신이 없고 어쨌든!스포일러는 하지는 않겠지요.시간이 흐르는 것도 잊고 계속 보던 당신의 전부다.재미있었다。그리고 시즌 4가 나올 것 같은 엔딩에… 그렇긴 좀 피곤한 기분인스타를 둘러보면서 조의 사진을 접한다. ㅎㅎ ‘헬로유’ ………… 소름. 당신의 모든 것은 제목처럼 달콤하지 않아. 제목만큼이나 무서운 이야기다. ‘당신의 모든 것은 나의 것이니까… 한눈팔면 안돼… 그러다가 내가 당신을 죽일 수도… 내가 당신의 그 상태를 죽일 수도 있어. 조심해 이런 느낌의 드라마다. 스릴 만점이기도 하고··· 입을 틀어막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모든 생각의 집합에서 이 드라마를 보게 된다. 조와 러브는 모든 과거를 청산한 것 같다. 새로운 장소에서 그들의 새로운 시작이 되어준 아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자신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조는 다른 사람을 집어삼키고, 러브는 그 모습을 가만히 지나치지 못한다. 그렇게 시작된 살인이 또 다른 살인을 부르고, 또 부르고, 운이 나빠진 사건도 있지만, 결론적으로는 모두 그들의 잘못인 것이다. 조는 정신 차리고 아들만 생각하고 살인은 하지 않고 잘 살려고 했는데.러브가… 하… 러브가… 정신이 없어서… 아무튼!스포는 안 하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쭉 보던 당신의 모든것.재미있었다。 그리고 시즌4가 나올 것 같은 엔딩에… 조금 지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