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애리조나주 열방교회 할렐루야데이●

미국여행●애리조나주 열방교회 할렐루야데이●

미국 여행 ● 애리조나 욜발 교회 할렐루야 데이 ● 할로윈(Halloween)은 All Hallows’Eve가 줄어든 말로 가톨릭에서 천국에 있는 모든 성인을 기리는 명절인 “모든 성인 대축일(Sollemnitas Omnium Sanctorum=All Saints’Day=만성 때/만 히지리절)”를 11월 하루로 하는 것에 유래하며 그 전날의 10월 31일 밤을 귀신이나 주술 등의 신비주의와 연계된 것이 기원이다.-네이버 지식 백과-종교적으로 핼러윈 데이에 대한 견해가 다양하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행사, 상업적인 행사에 점점 확대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오늘 애리조나 욜 반 교회는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을 할렐루야 데이(hallelujah day)신앙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보내어 줬어요.보통 학생들이 학교에 다녀온 뒤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참가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애리조나 욜발 교회의 할렐루야 데이에 참가했습니다.저녁이 다가오자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에서 파티를 하고 여러개 코너를 게임(과녁을 맞히는.고기 낚시, 축구공을 넣고 미니 골프 공을 쳐)을 통해서 받은 다란토에서 페이스 페인팅 하기와 사진을 찍고 호박으로 만든 액자 만드는 큰 비누 방울 풍선을 만들어 사진을 찍고 그리고 좋아하는 사탕과 풍선 그리고 선물 등을 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한국 교회에서는 별로 자신 없는 할로윈 행사를 애리조나 욜발 교회가 아이들과 어른들(“에레멩탈”영화 감상 때문에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교회에서 할로윈 데이의 신앙적 의미도 새기고 아이들은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어서 정말 좋군요.애리조나·욜 밴 교회(Arizona Korean All Nations Church)!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