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환전소 엔화 환전 후기

해외여행 전 환전 요령 두 번째는 은행보다는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 두 번째는 낮은 단위의 돈으로 바꾸는 것이다.2주후에 있을 #일본 #여행을 위해서 #환율을 지켜보고 떨어지면 하려고 계속 타이밍을 봤는데.. #엔 환율은 자꾸 오를것 같아서.. 결국 환율 985원으로 환전을 했다.#은행 환율은 1000원이 넘었고 #환전소에 갔더니 아직 900원대여서 #명동에 있는 환전소로 갔다.(환전소는 종로 홍대 등 곳곳에 있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XX환전소는 계좌이체가 안 된다.74만8600원 환전해서 7만6천엔을 받았다.이때 1만엔권을 많이 받는 것보다 1천엔이나 5천엔으로 쪼개 받는 게 현지에서 훨씬 편하다.1만엔짜리만 잔뜩 가져가면 작은 돈 쓸 때 불편하니까 환전할 때 작은 단위로 몇 장 받는 게 좋아.한국을 기준으로 하면 5만원 가져가지만 1만원짜리 20장보다는 100만원짜리 지폐를 들고 다니는 것이 여행하기에 더 좋은 일이다.환율이 떨어지면 좀더 사려고 했는데 안내려가네..참고로!! 명동에는 환전소가 수십군데 있으니까 가깝거나 환율이 싼곳으로 가면되.환율은 환전소마다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인터넷 검색해서 환전소 전화번호로 전화해 보거나 마이뱅크 앱에서 실시간 조회해 가면 된다.#일본여행 #해외여행 #코로나 #비지트재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