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 일지>송·속그 씨가..새 드라마에 캐스팅됐다.<터널><나비 헤레라>의 이·은 미 작가가 대본을<범죄와 전쟁>의 윤·죠은빙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윤·죠은빙 감독은 『 수리남 』에 이어2번째 드라마 연출작이다.송·석구는 “나의 해방 일지”이후 드라마 OTT드라마”카지노”과 “D.P2″영화”범죄 도시 2″에 출연했다.다음 작품은 멜로를 조금 했으면 좋겠었지만, 스릴러 쪽에 물꼬가 트인 것 같다.김·다미는 2021년 로맨스 드라마”그 해 우리는 “을 성공시키고 멜로 측에도 가능성을 펼쳤다.’나인퍼즐’은 아버지이자 어머니, 친구였던 삼촌이 살해된 후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용의자였던 이나(김다미)가 10년 후 실력 있는 프로파일러가 되어 자신을 용의자로 의심한 형사 한샘(손석구)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카지노’에서도 형사였는데 이번에도 형사네. 내가 좋아하는 장르야. 범죄 수사물..장르도 장르이고 윤종빈 감독이라 로맨스는 물거품인 것 같다. 둘다 연기도 궁합도 좋은 배우들인데.. 아쉽네.하지만 꼭.. 재미와 반전이 있는 몰입감 높은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12월부터 시작해서 2024년 5월까지 촬영하다니, 아마 2024년 하반기에나 이 작품을 보게 될 것 같다. 오랜만에 구씨를 기다리면서…아! 다미씨도[네이바ー잉훌엥사ー]슬픈 중독자, 안녕하세요.만나서 반갑습니다。드라마, 영화, 책 등 대중 문화를 감성적으로 전하는 슬픈 중독자입니다.in.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슬픈 중독자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드라마, 영화, 책 등 대중문화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슬픈 중독자입니다.in.naver.com[네이버 인플루언서] 슬픈 중독자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드라마, 영화, 책 등 대중문화를 감성적으로 전달하는 슬픈 중독자입니다.i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