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 무, 무, 무?, 당근, 파프리카동치미 : 무, 무, 무?, 당근, 파프리카동치미 : 무, 무, 무?, 당근, 파프리카동치미 : 무, 무, 무?, 당근, 파프리카무, 무? 진한 색. 보라색이랑 빨간색이 섞인 것 같은. 속까지 빨간 무. 색깔 진짜 진하다.무, 무? 진한 색. 보라색이랑 빨간색이 섞인 것 같은. 속까지 빨간 무. 색깔 진짜 진하다.무, 무? 진한 색. 보라색이랑 빨간색이 섞인 것 같은. 속까지 빨간 무. 색깔 진짜 진하다.무, 무? 진한 색. 보라색이랑 빨간색이 섞인 것 같은. 속까지 빨간 무. 색깔 진짜 진하다.청양고추가 없어서 오늘 청양고추를 잘라서 넣었어. 미나리나 쪽파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생략. 조금 매운 맛이 나면 더 맛있고 청양고추는 퇴근할 때 사달라니까 사왔어.이틀전에 사왔는데 귀찮아서 오늘 잘라서 넣었어청양고추가 없어서 오늘 청양고추를 잘라서 넣었어. 미나리나 쪽파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생략. 조금 매운 맛이 나면 더 맛있고 청양고추는 퇴근할 때 사달라니까 사왔어.이틀전에 사왔는데 귀찮아서 오늘 잘라서 넣었어무라사키 무를 넣은 것은 오늘 냉장실에서 꺼내고 보니까 분홍색 수프가 됐다.양파도 보라 색에 물들고, 당근도 보라 색에 물들고 있다.함께 보낸 백 무도 분홍색이다.너무 짙고 별로 없도록 속까지 붉은 자색 무우는 조금만 넣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흐흐흐 친정 어머니가 작년 수확한 무를 저온 저장고에 넣어 두면 상태가 좋으니까 가져가라고 해서 가지고 왔는데, 무가 너무 딱딱하고 신선하고 상태가 좋다.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N도시락에 물 김치를 잘 싸주게 된다.저번에 만든 것은 다 먹고 새로 담그고 보았지만, 무라사키 무 별도로 두개를 만들어 봤지만 빛깔은 다르지만 맛은 비슷하다.밀가루 풀 죽을 만들어 생수를 붓고 설탕을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시원하다.양념이라는 것은 밀가루 호죽, 다진 생강, 잘게 썰어 마늘, 설탕 약간, 소금, 생수 끝.무를 자르고 소금에 절여서 사용.파프리카, 당근, 양파, 격할 진입.파프리카도 몇주 전에 친정 어머니가 많이 준비하고 주었는데 냉장 보관 하고 나면 신선한 상태에서 너무 오래 사용.드는 것이 별로 없어서도 시원하고 개운한 맛, 잘 익어 새콤한 맛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