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 거기 가고 싶어 당구대 불판 오리고기 맛집

가창 거기 가고 싶어 당구대 불판 오리고기 맛집

가창 거기 가고 싶은 가창 대형 불판 고기 맛집

가창 거기 가고 싶은 가창 대형 불판 고기 맛집

대구 달성군 가창면 행정도 118 매일 11:30-21:00 첫째, 셋째 월요일 휴무(공휴일은 영업) 주차장

아빠랑 밥 먹을 때는 아빠의 소울푸드 오리고기&돼지고기 국밥, 이날은 오리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가창오리 맛집 가창, 거기 가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원래는 작게 하다가 리모델링해서 큰 곳으로 옮긴 것 같아!주차장이 엄청 넓어요.시골 냄새가 물씬 풍겨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생정보통이나 VTN 등의 방송에도 대형 철판 고기 맛집으로 여러 번 출연했던 가창에 가고 싶다.

원래는 작게 하다가 리모델링해서 큰 곳으로 옮긴 것 같아!주차장이 엄청 넓어요.시골 냄새가 물씬 풍겨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생정보통이나 VTN 등의 방송에도 대형 철판 고기 맛집으로 여러 번 출연했던 가창에 가고 싶다.

입구가 특이했는데 비닐하우스 같은 데 들어가면 장작집답게 장작이 엄청 분재가 있던데 사장님 취미인가?또 다른 사업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꾸며져 있었어요.장작도 보면서 사장님이 얼마나 부지런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입구가 특이했는데 비닐하우스 같은 데 들어가면 장작집답게 장작이 엄청 분재가 있던데 사장님 취미인가?또 다른 사업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잘 꾸며져 있었어요.장작도 보면서 사장님이 얼마나 부지런한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3마리 있었는데 얼마나 잘 먹어서 행복해 보이는지 통통하고 털도 예쁘고 귀엽다 너희 행복하네?

고양이가 3마리 있었는데 얼마나 잘 먹어서 행복해 보이는지 통통하고 털도 예쁘고 귀엽다 너희 행복하네?

둥근 대형 철판 자리도 있고,

이렇게 긴 철판도 있어요.몇 명이냐 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인원이 적으면 다른 일행과 같은 철판이 있는 좌석에 앉아야 한다는 점.합석이 아니라 합석이지만 엄청난 대형 철판이기 때문에 함께 앉는 느낌은 아닙니다.+ 덤으로 상대방의 고기 굽는 것까지 직관 가능

이렇게 긴 철판도 있어요.몇 명이냐 하면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인원이 적으면 다른 일행과 같은 철판이 있는 좌석에 앉아야 한다는 점.합석이 아니라 합석이지만 엄청난 대형 철판이기 때문에 함께 앉는 느낌은 아닙니다.+ 덤으로 상대방의 고기 굽는 것까지 직관 가능

2인기준 생삼겹살은 (45,0) 2인기준 생압도(45,0) 아빠랑 가면 망설임없이 오리고기 주문깨끗하고 신선해 보이는 야채와 간단한 반찬이 있습니다.반대편에 계신 분이 삼겹살을 주문하고 삼겹살을 굽는 장면까지 덤으로 구경하게 된다깨끗하고 신선해 보이는 야채와 간단한 반찬이 있습니다.반대편에 계신 분이 삼겹살을 주문하고 삼겹살을 굽는 장면까지 덤으로 구경하게 된다우리 오리고기도 등장.저는 되게 싱겁게 먹는 st라서 조금 짠 줄 알았는데 오리고기 위에 소금이 있었어…이번에는 소금을 빼달라고 요청해야겠네요. 양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이 딱 맞아서 좋아하실 거예요!오리고기도 엄청 좋아보이는데 질기지 않아서 맛있었어요.함께 구워주는 양파와 부추도 등장. 저는 부추매니아라서 부추를 같이 주워주기 때문에 만족도 200%파이어쇼는 하지 않지만 사장님의 화려한 불판 불고기쇼 직관하면서 살코기 가능파이어쇼는 하지 않지만 사장님의 화려한 불판 불고기쇼 직관하면서 살코기 가능파이어쇼는 하지 않지만 사장님의 화려한 불판 불고기쇼 직관하면서 살코기 가능고기를 굽고 양파를 넣고 부추까지 넣고 단단히 구워서 이쪽 테이블에 슝~하고 누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대쪽은 삼겹살, 우리는 오리고기 먹는 상황, 이런 감성 나쁘지 않아요?시고르 분위기를 좋아하는 저희는 굉장히 만족, 만족, 부추를 좋아하는 저를 저격했던 부추 가득한 음악도 사장님 st님도 옛날 음악을 틀어주시는데 묘하게 여기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요.상추에 구운 양파, 부추도 올리고 오리고기에 마늘 넣고 쌈장까지 올려서 든든하게 먹으면 최고…상추에 구운 양파, 부추도 올리고 오리고기에 마늘 넣고 쌈장까지 올려서 든든하게 먹으면 최고…사장님은 이 불판을 옮기면서 막상 집어서 고기를 구워주시느라 너무 바빠요. 그런데 고기를 태우지 않고 잘 구워준다는 최고봉 끝에 탄수화물이 빠질 수 없어서 볶음밥도 하나 주문하고볶음밥이랑 같이 나온 옛날 된장찌개 볶음밥도 사장님이 볶아서 뒤집어서 대충 누르니까 먹으라고 슝~ 눌러줬어 ㅋㅋ 볶음밥은 김치볶음밥 맛이었는데 완전 맛있었어.. 난 조금만 먹으려고 했는데 계속 손이… 오리구이랑 궁합이 최고예요.분위기도 좋고 오리고기도 맛있고 볶음밥까지 맛있으니까 나는 가창한테 가고 싶어. 추천 그곳에 다시 가고 싶은 시골 바이브를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조만간 다시 가야해조만간 다시 가야해